악몽관에 오신 것을 환영하며 주의 사항.


일단 악몽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이 이글루의 주된 목표는 뭐, 현실과 비현실의 사이를 오가면서 서로 즐기고 웃는 것이 주 목적이고요. 잘못하면 지독한 악몽을 맛볼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그런 의미에서 주의 사항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뭐, 간단한 것입니다.

1. 광고나 욕 같은 것은 자제해주세요.

2. 자료를 가져가고 싶으시면 꼭 그 게시글에 덧글과 함께 어디로 데려가실 건지 이야기해주세요.

3. 링크양을 가져가실 거면 이쪽에 부탁을......

4. 개인적인 바램입니다만 오시면 따뜻한 덧글 하나라도 남겨주세요. 부탁드립니다.

5.  이 이글루는 정말 하나의 악몽처럼 뒤죽박죽이니까 여러 의미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이것으로 주의 사항은 마치고요. 이 이글루에 오신 분들께. 정말 황홀하고, 달콤하며, 씁쓸해서 깨기 싫은 악몽을 맛보이게 할 것을 약속 드리면서.....

이 세상이 재미없더라고 웃으세요. 최대한 재미있는 것을 찾으세요. 그게 제 바램입니다.

*이번 애니 감상 목록
목요일-유희왕
토요일-츤데레포, 학생회 일존. 성검?
일요일-선레드
월요일-신켄져

by 악몽의현 | 2009/12/31 00:00 | 트랙백 | 덧글(45)

11/22일 마무리 잡담.

네, 오늘은 간만에 늦잠을 자버렸습니다. 덕택에 오전 시간이....[먼산]

어찌됐든 오늘도 평화로웠습니다. 느긋하게 컴퓨터를 하다가-정말 너무 느려서 시간가는 줄 몰랐다.- 기숙사로 돌아갈 시간이 되었는데....

*미션: 체고에 있는 psp를 회수해라.

 병원에서는 퇴원했지만 한동안 동생은 집에서 요양. 무법천지인 체고 기숙사에 있을 psp가 위험하다! 오늘 안에 체고 기숙사에 있는 psp를 회수해라!

보상: 한동안 psp를 가지고 놀 권리를 줌.



네, 동생과 부모님에게 미션이 왔습니다. 체고에 의외로 물건이 잘 사라지기에 저에게 미션이 날아온 것이죠. 그래서 출발. 일단 버스로 체고가 있는 지역으로 도착했는데....

첫번째 난관. 버스에서 내린 곳에서 체고까지 거리가 꽤 된답니다! 그래서 다들 히치 하이킹을 한다는데요. 뭐, 저는 그냥 별생각 없이 무작정 걸었습니다. 아마 7시 20분경 경남 체고 가는 도로에서 칙칙한 아저씨를 목격하셨다면 바로 저일 겁니다. 일단 거리는 좀 있지만 평지이다 보니 힘들지는 않았고, 길도 캄캄하고, 체고에서 좀 해맸지만 힘들지 않았습니다. 20분만에 클리어.

두번째 난관. 보스-동생-의 명으로 기숙사에 들어가지 말고, 학교 건물에서 기다리라고 했는데 좀 무서웠습니다. 도로를 걸을 때는 무작정 걸으니 별로 무섭지는 않았는데 혼자 멍하니 기다리는 것은 왠지 모르게 무섭데요. 거기다가 어찌된 것인지 보스의 연락을 받은 배급관-동생 룸메이트-이 안 옵니다!!

나중에 알고 봤더니 동생 룸메이트들 아직 안 왔다네요. 뭐, 덕택에 저는 동생 방까지 직접 들어가야 했습니다.

세번째 난관. psp가 안 보인다?! 충전기는 발견했으나 본체가 안 보여서 이미 늦었다고 생각해서 보스에게 연락. 보스는 배급관에게 어찌된 일인지 연락해보겠다고 합니다. 그 동안 저는 다시 탐색에 돌입. 500원을 겟! 그리고 보스의 연락. 비밀 장소-이불 사이-에 숨겨뒀답니다.

후후후. 드디어 psp 겟!!! 이제 남은 미션은 기숙사로 귀환! 하지만, 걸어가기 귀찮아서 히치 하이킹에 도전! 어떤 친절한 사람들의 도움으로 무사히 학교에 도착했고, 지금 이렇게 글을 남기고 있습니다. 이제는 '그 형'에게 안 들키는 일만 남았군요.[응?]


아, 그리고 최근에 늦은감이 있었지만 토라도라 10권을 읽었습니다. 9권 읽은지 꽤 되서 초반에는 몰입하기 힘들었지만.... 역시 수작답게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으음, 타이가 루트도 나쁘지 않은데? 나중에 외전으로 뒷이야기를 써주기를 바랍니다. 명란젓 여사님!

그런데 분명히 토라도라 10권하고 같이 가져온 안피소 4권은 한줄도 안 읽은 걸까요? 산지 꽤 된거 같은데.... 왠지 모르게 몰입이 힘들다고 해야 하나? '역시 단편으로 마무리 짓는게 나은 거 같아.' 라는 생각이 드네요.

어찌됐든 오늘은 꽤나 일이 잘 풀리는 날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불안하네요.[응?] 과제도 다 못해서 불안한데.... 뭐,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어이!]

by 악몽의현 | 2009/11/22 22:06 | 잡담 | 트랙백 | 덧글(3)

천체전사 선레드 2기 8화 감상.

네, 이번화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럼 이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운 좋게 카요코가 보고 싶어했다는 영화표를 경품으로 얻은 레드. 그 영화를 보고 싶어하는 뱀프씨에게 자랑하고, 카요코에게 데이트 신청을 하는데....
카요코는 친구랑 먼저 감상했다네요. 그래서 뱀프씨랑 가게 됩니다. 역시 레드는 츤데레. 그리고 오프닝이 시작되는데요. 어라? 충전률이 다시 8%로 돌아왔습니다! 제작비라도 얻었나?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는 딱히 재미없기에 패스.[어이] 세번째 이야기는 우리의 우사짱이 알바를 하는 이야기입니다! 우사가 담당하는 일은.... 버프[응?] 그리고 세번째 이야기는 어찌된 것인지 카멘맨의 차에 레드가 승차 중. 담배 불로 사람 가지고 놉니다. 악마 같은 레드 녀석. 하지만, 이것으로 끝이 아닙니다. 이 다음 이야기가 레드의 악마 같은 모습들을 적나라게 보여줍니다!!
결투로는 안되겠다 싶으셨는지 이제는 기습으로 레드를 공략하려는 뱀프씨. 하지만, 역시 악마 레드답게 가볍게 처리합니다. 그래서 뱀프씨는 다음 기습을 위해 지금까지 레드와 안 싸운 괴인을 찾는데..... 첫번째 후보. 깐 새우. 으음, 버리고[어이!]. 두번재 후보는 선배한테는 공손한 교입니다!!
그런데...... 교씨는 이미 레드에게 당했습니다.[먼산] 아니, 당했다고 해야 하나? 술 취한 레드가 일반인과 싸우는 것을 말리다가 대신 얻어터진 거죠. 아니, 그 전에 레드! 정의의 편이 일반인과 싸우려고 하면 어떡해!! 네 녀석의 전투력은 이미 괴물이잖아!! 그래서 교 군은 패스.

세번째 후보라고 할 수 있는 타이저 군이 자진해서 레드랑 싸우겠다고 하지만, 뱀프씨가 말리네요. 그래서 다시 후보를 찾는데... 왜 다들 깐새우 괴인이 나오면 우울해지는 걸까요? 뭐, 이해는 하지만....[먼산] 어찌됐든 다시 회의를 하려고 하는데 '아머 타이가'군 등장.
걸래짝처럼 망가진 갑옷 수리를 경비로 처리할 수 있는지 물어보러 왔습니다. 갑옷이 망가진 이유는 타이거 살법을 수련하는데 갑자기 레드가 등장. 기합이 부족하다면서 '쓰러트리고 싶은 적'인 자신에 대한 마음을 말로 표현하면서 수련하라고 하네요. 그래서 신나게 레드에 대한 욕을 하다가..... 얻어터졌습니다. 뭐, 이건 아머 타이가군도 잘못이 있겠죠? 하필 '카요코씨에게 차여라! 레드.'라고 말하다니... 그건 사망 플래그야!
그리고 마지막 후보라고 할 수 있는 연체 괴인 델즈. 이미 레드의 계락[응?]에 당했습니다. 악마 같은 레드 녀석.

뭐, 이렇게 레드는 프로샤임 뱀프씨 지부의 괴인들을 모조리 쓰러트렸습니다. 박수 박수...[먼산]

by 악몽의현 | 2009/11/22 14:57 | 애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학생회의 일존 8화 감상.

으음, 슬슬 감상하기 미묘해지는 학생회의 일존입니다. 네, 내용은 재미있습니다. 다만 순서가 뒤죽박죽이라고 해야 하나? 이번 이야기도 대충 4권에 나오는 이야기라고 하는데....... 그동안 미나츠나 리리에타'만' 대충 플래그를 새웠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이번화를 보면서 '어라?'라는 상황이.... 일단 이야기를 시작해보겠습니다.
일단 이번화의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에리스짱 되겠습니다. 신문부 부장. 리리에타의 동생인데..... 여러 의미로 대단한 아이입니다.[먼산] 아니, 이건 리리시아의 교육이 잘못되었다고 해야 하나? 도대체 애랑 어떻게 놀면......
실 뜨기로 팬티를 만든다던지.... 엄청 위험한 인형 놀이라던지.... 절대 못 이기는 끝말잇기라던지..... 여러 의미로 대단합니다. 리리시아의 집.[먼산] 뭐, 얼마나 대단한 아이이고, 귀여운지는 애니를 보세요. 그나저나 정말 이번화의 의문이라고 해야 하나? 일단 권수를 따지고 보면 맞는 분위기 같은데.....
질투하는 분위기일까요? 뭐랄까? 7화와 8화 사이에 무슨 큰일있었습니까? 물론 권수라던지 원작을 보시는 분들의 이야기를 보면 이런 반응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만....... 애니는 너무 뜬금없잖아요!

뭐, 어찌됐든 켄 군의 말실수라고 해야 하나? 그거 때문에 아카짱을 진심으로 화나게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역시 아무리 생각해도 어색합니다. 미묘합니다. 그러면서 미나츠 편처럼 회장과 켄군이 처음 만날 때의 회상이 뜨는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타이밍에는 미묘하잖아.

뭐, 어찌됐든 해피 엔딩이라고 해야 하나? 켄 군의 입버릇이라 할 수 있는 대사로 대충 회장의 마음을 회복했습니다. 뭐, 최종 승리는 에리스지만요.[응?] 이 아이, 나중에 크게 될 아이에요.[어이] 뭐, 자세한 것은 애니를 보시고요. 솔직히 말해 학생회의 일존은 몰아서 봐야 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음화 예고를 보내 대충 치즈루의 과거 이야기 같은데...... 아무리 생각해도 시간 순서가 뒤죽박죽입니다. 이거 그냥 중도 하차하고 그냥 원작 볼까 진지하게 고민 되네요. 일단 이번달인가? 다음달에 나온다는 학생회 일존 외전을 사보고 결정해볼 생각입니다.

by 악몽의현 | 2009/11/22 00:23 | 애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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