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험했다.

어제 그렇게 안 열렸던 트럼프 상자를 겨우 열고, 카드를 확인한 후. 일단 서랍 속에 넣었는데...... 동생 놈이 그걸 본 것이었습니다. 물론 앞면만 보였기에 넘어가나 싶었는데......

안방에서 티비보고 빈둥대다가 동생이 컴퓨터를 하고 있는 작은 방으로 왔는데.....

"카드 어디서 난거야?!"

이, 이 자식. 내 서랍을 열어서 확인 한거냐? 그래서 저는 무슨 소리냐고 물었더니 동생 놈이 서랍에서 트럼프 상자를 꺼내더니 뒷면을 보여줬습니다...... 그래서 저는 이벤트로 누군가에게 받은 거라 거짓말을 했습니다만... 뭐, 믿는 거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도 괜찮습니다. 제 동생의 기억력을 잘 아는 저로서는 며칠 지나면 잊어버린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큭, 반박할 말이 없어!

by 악몽의현 | 2008/07/06 08:55 | 잡담 | 트랙백 | 덧글(5)

진짜 예상보다 빨리 온 전격!!!

정말 예상보다 빨리 오게 한 우채국 아저씨들과 네픽 사람들에게 칭찬의 손가락! 제 예상은 오후쯤에 와서 동생 몰래 소포를 받고, 창고에 숨길까 하는 계획이었는데. 오전에 왔네요.

참고로 휴대폰 카메라라 화질이 별로.....

일단 잡지 내용은 일본어를 모르기에 잠깐 훑어만 봤는데......

19금 잡지 맞구나!!!!! 그러니 자세한 내용은 생략. 일단 대충 알아볼만한 가슴 크기 순위를 봤는데.... 역시 유이코 누님. 1위 먹으셨군요. 그나저나 카나타의 굴욕. 동생에게 졌어.[먼산] 그럼 이제 부록 이야기 들어갑니다.


이제 그 말이 많았던(?) 쿠드 패드입니다. 일단..... 조금은 있었습니다. 가슴.[베르카! 물어!] 으아아! 죄송합니다. 그리고 일반 마우스 패드에 비하면 조금 두껍습니다.

그리고 퍼즐. 일단 퍼즐 조각만 있고, 판대기(응?)는 역시 없었습니다. 불편해라.

일단 퍼즐 맞춘 후를 가르쳐 주는 종이와 쿠드 상자 뒷면. 그리고 트럼프 같은 경우는 정말 상자 열기 힘들었습니다! 확 칼로 잘라버릴까 생각할 정도죠. 그리고 트럼프 상자는 여러 의미로 반전이었습니다. 앞면은 평범했는데. 뒷면은.....

[19금 관람 금지]의 쿠도의 모습이 있었습니다.[머나먼산] 그리고 겨우 겨우 트럼프 상자를 열어 카드들을 꺼냈는데 일단 두꺼운 종이 재질입니다. 저희 집에도 그런 재질의 트럼프 카드가 있는데.... 솔직히 카드 놀이 하기에는 불편하죠. 관리하기도 조금 그렇고...... 에휴, 일단 카드의 조커는 우리의 코마리와 쿠도가 장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카드들을 일일히 보는데......

서,성의가 없잖아!!! 네, 그렇습니다. 일단 카드들은 위험한 장면들도 많았지만..... 정말이지.

왜 넣었는가 의문인 그림들이 있는 카드들도 많았습니다. 훗, 참고로 이것은 적당히 수위를 낮추고 최소한 간추린 것들입니다. 이거 말고 꽤 있습니다. 가슴만 있는 카드나 이미지가 잘린 거 같은 카드들이.....


뭐, 일단 부록들을 쭉 살펴보았는데요. 솔직히 배부른 소리인지 모르지만. 조금 마음에 안 듭니다. 특히 카드 쪽은.... 좀더 이미지를 넣고, 성의 있기 해줬으면 하는..... 일단 잡지 내용은 언젠가 이야기를 하기로 하고, 저는 이만 던파를 하러 사라지겠습니다!

by 악몽의현 | 2008/07/05 12:33 | key사 | 트랙백 | 덧글(5)

7/4일 오후 잡담.

더워죽겠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기분도 별로 좋지 않은데요.

일단 오늘도 죽어라 던파만 했기에 별말할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1시쯤에 동생놈이 와서 자기가 한다면서 비키라고 했죠. 정말 티비에는 뭐, 볼게 안합니다.[먼산]

일단 오늘 결국 검사하려 가지 않았습니다. 어머니가 다음주에 가라고 해서요. 그나저나 알바 자리 진짜 없네요.

어찌됐든간에 현재 또 동생놈이 목욕한다고 들어가면서 저 하라고 하다가 목욕하고 나오니 지 한다고 나오라고 하다가 어디로 가버렸네요. 정말 망할 놈입니다.[먼산] 하지만, 싸울수는 없죠. 피곤하니까.

죄송합니다. 카가미님. 어찌됐든간에 내일도 열심히 던파 돌리다가 또 동생오면 자리를 비켜주는 행위를 해야 겠죠? 아, 내일은 그냥 오면 비켜주고 도서관에 가서 간만에 소설이나 끄적여볼까? 쓴다고는 이야기 계속 했으니까.

어찌됐든간에 저는 열심히 빈둥되고 있으니 다른분들도 좋은 오후 보내세요. 그리고 네픽에 가보니까 물건 배송했다고 하던데 잘하면 내일 올지도?


by 악몽의현 | 2008/07/04 18:54 | 잡담 | 트랙백 | 덧글(2)

7/4일 오전 잡담일까?



후~! 질렀습니다.

이분의 가호을 받고 결국 질러버렸습니다. 오늘 돈 넣으면 될거 같은데요. 의외로 예상보다 빨리 입고가 되었습니다. 후~! 정말 예상보다....

그리고 어제 부모님이 운전 면허 따보자면서 보건소에 무슨 검사하려 갔다와라 합니다. 도대체 보건소와 운전 면허가 무슨 관계가 있는 거고. 무슨 검사를 보는지 의문이.....

아, 그리고 이제 슬슬 아르바이트 구하고 싶은데. 좀 늦었나?

by 악몽의현 | 2008/07/04 08:48 | 잡담 | 트랙백 | 덧글(1)

7/3일 오전 잡담.

1. 성적 발표 연기.

기뻐야해 할지 슬퍼해야 할지 미묘하네요. 5일에서 8일로 연기(아직 예정임)으로 밀렸는데..... 어머니에게는 5일날 발표한다고 함. 이거 또 오해 받는 거 아냐?[먼산]

2. 슬레이어즈 4기 방영.

뭐, 모두가 아시는 거니까 대충 넘어가겠지만. 저는 안 볼까 합니다. 왠지 모르게 작화를 보니...... 익숙하지가 않아.[먼산] 예전이 나은 듯 싶다는 미묘한 기분. 그리고.....

이 분, 회춘하셨잖아. 이 모습이 딱인데.... 뭐, 그래도 다시......

黃昏よりも昏きもの 血の流れより紅きもの
타소가레요리모쿠라키모노 치노나가레요리아카키모노
황혼보다도 어두운 자 피의 흐름보다 붉은 자

 

時の流れに埋れし 偉大なる汝の名において
토키노나가레니우모레시 이다이나루난지노나니오이테
시간의 흐름에 파묻힌 위대한 그대의 이름에 걸고

 

我ここに闇に誓わん
와레코코니야미니치카완
나 여기서 어둠에 맹세한다

 

我らが前に立ち塞がりし すべての愚かなるものに 
와레라가마에니타치후사가리시 스베테노오로카나루모노니
우리 앞을 가로막은 모든 어리석은 자에게

 

我と汝が力もて 等しく滅びを與えんことを
와레토난지가치카라모테 히토시쿠호로비오아타엥코토오
나와 그대가 힘을 합쳐 다 같이 파멸을 부여할 것을


이 주문을 다시 듣는다는 것은 원작 팬으로서 기쁜 일입니다. 그러니 고민 좀 하겠습니다. 뭐, 아직 배일에 싸여져 있는 리나의 누님인 '루나'가 등장한다면..... 당장 보러 가겠지만.


3. 요새 하는 게임.

네, 일단 퇴원은 했지만 아직 몸을 무리하면 안 될거 갔다는 어머니의 말씀에 한동안 집에 쳐박혀있습니다. 뭐, 당연히 나갈 생각도 별로 없지만. 그래서 요새 하는 게임은 '던파'인데요. 어느 정도 레벨이 되니까 레벨이 잘 오르는 것이 기분이 좋습니다. 현제 시로코에서 소환사 36짤을 키우고 있습니다.

그리고 듣기로는 마비노기 무료화 한다고 하던데요... 왠지 모르게 미묘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소식입니다.

by 악몽의현 | 2008/07/03 09:05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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