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힘들었습니다. 일상 구역

역시 아침은 힘들었습니다. 자고 일어나니 더 자고 싶고....[어이] 겨우겨우 일어나 아침 먹으러 가기 위해 소변을 누고, 새수를 하는데...... 잠이 덜 깨서 그런지 안경을 안 껴서 화장실의 이변을 눈치체지 못했습니다.

그리고 아침을 먹고 나서 여우신령님 6화를 봤다는 사소한 것은 넘어가고, 갑자기 큰것이 마려워서 화장실로 들어가 큰것을 놓고, 물을 내리는 순간!

화장실 물이 넘치는 것이었습니다! 젠장!! 지뢰가 있는지 모르고 방심했습니다.

정말이지 저는 불행한가 봅니다. 어떻게 다들 자고 있고, 저만 화장실을 사용했을 때 이런일이 일이 일어날 줄이야. 아, 그러고 보니 이 녀석들 어제 뭐한거지?[거기 의심 금지!]

어찌됐든간에 의심은 일단 치우고는 저는 일단 변기 안에 있는 '덩어리'를 대충 처리하고, 기숙사 사감에게 달려가 물이 안 내려간다고 했습니다. 그러자 그가 주는 것은.....

아이탬명: 꿇어뻥. 공격력: 화장실에 따라 천지차이.

라는 도라에몽 뺨치는 도구를.... 어찌됐든 힘들었습니다. 아침부터.... 겨우 뚫었습니다. 어제는 악취. 오늘 아침은 변기 막힘. 저녁은 도대체 무슨 일이.... 어라? 그러고 보니 폰이 안 보이네?

다음편에 계속?[안돼! 더이상 불행해지는 것은 싫어!!]



덧글

  • 클로니클 2008/05/13 10:08 #

    아주 제대로 막혓나보군요 ㄷ..
  • 검은월광 2008/05/13 13:28 #

    군대가서 자주 뚫었군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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