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8일 잡담. 일상 구역

1. 11월 말에 내야 하는 과제. 한자 쓰기가 있는데....

정말 보기 싫을 정도로 지긋지긋하게 많아!!!

2. 요즘 들어 이글루의 지인들이 안 보입니다. 다들 바쁘나 보네요. 훌쩍. 외롭습니다. 그러고 보니 쥐슬씨 부탁한 건 어찌돼었는지? 혹시 시간과 예산이 부족해서 안 보내셨다면 변명은 죄악이라고 외칠겁니다.[이 대사가 낮이 익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와 동류?]

3. 에로는 역시...... 여러 의미로 흐뭇하네요. [뭔 소리야?!] 니코니코 동화의 승마(乗馬マシン)..... 잘 먹겠습니다!!!

추신) 니코니코 동화에 저 단어를 검색하면..... 후훗!

덧글

  • a2097 2008/11/18 21:25 #

    그 대사야 워낙 유명하니까요(...)
  • 진주여 2008/11/20 00:40 #

    ㅇㅅ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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