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일 마무리 포스팅!

뭐, 이른 마무리 포스팅이지만 그냥 올리기로 했습니다. 오후 수업은 뭐 한시간만 했으니 느긋하게 기숙사로 돌아가는데, 교수님이 불러서 일 시키네요!
뭐, 대충 하고 돌아와 샤워와 빨래를 하고 정독실에서 놀고 있었는데...... 나와서 방 문 앞에 있는 난간 쪽을 보니 제 빨래가 전부 날아가버렸습니다!!!
일단 익숙한 상황이기에 1층에 떨어져 있는 빨래부터 줍고, 3층이나 6층에 걸려있는 빨래를 되찾으며 마지막 빨래인 양말을 찾는데 안 보이는 겁니다!
젠장! 저번에도 잃어먹었는데 또 잃어먹는 건가?! 하고 방쪽으로 걸어가니 문 앞 복도에 떡하니 누워있었습니다. 네, 다행이라면 다행이라고나 할까? 그런데 왜 내가 빨래하려고 하면 바람이 심하게 부는 거야!! 젠장!!!

그렇게 빨래 줍기 퀘스트를 끝내고 방에서 조금 빈둥대다가 저녁을 먹으러 갔는데.... 맛 없네요. 젠장 그리고 과제를 하려 내려와 열심히 찾다가 복사 - 붙어넣기를 하는 순간!오류 발생으로 꺼져버린 한글 2004!
손으로 수작업한 것도 있다고!! 거기다가 복원이 안 됐어!!! 젠장! 젠장! 젠장!!!

뭐, 그래서 또 다시 찾고, 쓰고 해서 대충 마무리 지었습니다. 그나저나 오늘 왜이리 일이 안 풀리는 거지?[먼산] 진짜 만우절 같은 하루였습니다. 아니, 진짜 만우절 거짓말이였으면 좋겠어. 그러니 일찍 마무리 포스팅을 쓰는 건가? 어찌됐든 다들 좋은 하루 되시고! 오늘의 이미지 투척!

오후 잡담에 올린 이미지와 연결! 이번에는 위험?!

[그나저나 모에몬 소설이나 끄적여볼까나? 한가한데....]

by 악몽의현 | 2009/04/01 21:12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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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쿠레나이 at 2009/04/01 21:36
빨래의 행방은 T^T...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04/01 21:40
다 찾았어요. 다만 저번에 잃어버린 것은 영원히...[먼산]
Commented by 슬견 at 2009/04/01 21:52
마지막 짤방을 용자로 본 나는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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