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7일 마무리 잡담. 일상 구역

네, 오늘도 오전 수업을 마치고, 열심히 알바를 했습니다.
점심 시간이라 그런지 여전히 사람이 많네요. 하지만, 이번에는 점장님과 같이 안 했기 때문에 욕은 안 먹었습니다!!! 그렇게 대충 카운터 보다가 휴개실 정리하고 오후 수업을 갔습니다. 그런데 아직도 제 시간표는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 건 빨리 만들어야 하지 않나요? 어찌됐든 대충 오후 수업[중간에 뭔가 행사 참가하라는 일도 있었지만 저는 패스]도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오는데 편의점 점장님이 저를 부르시네요. 저기 수업 중에 휴대폰으로 2번이나 전화하셨으면서-다행히도 실습이라 휴대폰 사용은 자유로웠고, 전화 내용은 주말에 알바 뛸 수 있냐는 질문. 당연히 저는 귀찮기에 패스-, 라고 생각하는데....

'오늘 9시 30분에 알바 뛰러 와줄 수 있냐?'고 물으시네요. 네, 물론 저는 상관 없었습니다. 어차피 마치는 시간은 10시 30분. 짦은 시간이고, 최대한 돈도 벌어둬야죠. 그래서 한다고 하자 점장님은 그 시간에 할일을 가르쳐 주시며[이미 전에 교육 받았지만...] 드디어 완성된 시간표를 보여주셨습니다.

월, 화요일 오전 12시~ 오후 2시 30분까지. 한마디로 점심식사 시간으로 징그럽게 바쁠 때!!!

월, 수, 목. 밤 9시 30분~ 끝날 때까지-밤 10시 40분-. 10시 때도 징그럽게 바쁘죠. 편의점 마치는 시간이자 물건 들어오는 시간..
한 마디로 사람 많을 때 저를 시키는 겁니다!! 으아악!!! 듣자하니 다른 곳에서는 교육할 때도 시급 준다면서요?! 이거 진짜 사실인가요?! 으아아악!! 어찌됐든 열심히 해야 겠습니다. 라고 포스팅을 하면서 코를 살짝 건드렸더니.... 피가 나네요!!! 짜증나!!!
정말 이제는 코도 함부로 못 건드리겠습니다. 어찌됐든 내일이면 집에 내려가니 그걸 희망 삼아 오늘도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저는 이만 알바 준비를!!

 

덧글

  • 사성천군 2009/05/07 21:13 #

    어흑 퐈이팅!
  • 프레이아 2009/05/08 01:57 #

    점장님에게 바꿔달라고 말할 수도 없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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