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5월 17일
5/17일 갑자기 불길해지는 시작 잡담.
네, 어제는 포스팅을 거의 못했는데요. 이유는..... 오전에는 잠깐 딴짓하느라 오후에는 동생 놈이 컴퓨터를 잡아 '트라이 건'을 보고, 저는 닌텐도를 하느라 못했습니다.
아주 잘 놀았어요!!! 그런데 트라이건. 명작이라 불리는 것들 중 하나인데... 꽤나 스토리라던가 전개가 흥미롭더군요. 특히 주인공 바슈의 사상은..... 히어로의 어쩔 수 없는 숙명이죠. 그런데 주인공 너무 굴리는 거 아닙니까?! 굴리고, 죽이고, 굴리고, 죽이고, 암울 그 자체 아닙니까?!!!
이 자식, 너무 좋은 녀석인데..... 왜 암울하게 굴리는 거냐고!! 왜 멋진 조연 캐릭터들을 죽이는 거냐고!!! 네, 정말 우울했습니다. 그리고 어제는 정말 포식을 했는데요.
5시 쯤에 할머님과 함께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거기다가 9시에는 동생의 힘으로 치킨을!!!


네~! 염장 같죠? 정말 염장 같죠? 하지만..... 과한 것은 부족한 거보다 못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젠장, 고기 먹고, 치킨을 먹으니 느끼해. 넘어올 거 같아. 아침에 일어나니 뱃속은 아직도 더부룩하고, 목욕탕에서 뜨거운 탕에 들어가니.... 안돼! 넘어올 거 같아!!
네, 정말 과한 것은 부족한 거보다 못합니다. 어제 너무 무리했나?[지금은 많이 나아짐....] 그리고 대충 인터넷을 돌아다니며 유희왕 게임 덱을 짜는데...... 한통의 전화!
점장님 전화인데... 통장이 어느 은행 거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한이라 하고, 머리 속에 축제 주점이 떠올라 축제 때 편의점 쉬는지 물어봤더니.... 일 나와야 한답니다. 네, 내일 반대 형한테 물어봐야 겠습니다. 그렇게 통화를 마치고, 다시 인터넷을 하는데.... 이번에는 문자! 내용은......
알바 월급 63700원이 들어왔다는 겁니다!!
벌써 들어온 겁니까? 뭐, 일단 은행가서 확인은 해야 하지만... 너무 빠른데요? 뭐, 이건 넘어간다 치고.....
뭐야?! 이 불길함은!! 어제도 괜찮은 하루였고, 오늘도 월급이라는 것이 들어왔어!! 왜 이리 일이 잘 풀리는 거지?! 꼭 폭풍 전야 같잖아!!! 다음 주는 축제지.... 설마 '이제 잘 쉬었지? 이제 다시 축제. 알바 지옥에 빠져 생고생을 하는 거다!!'라는 신의 계시?!! 불길해!! 불안해!!! 으아아앙!!!!!
[이것이 바로 너무 네거티브한 생활만 하다보니 긍정적 사고가 1% 밖에 없는 인간의 미래 상상도입니다.]


5시 쯤에 할머님과 함께 고기를 구워먹었습니다!
거기다가 9시에는 동생의 힘으로 치킨을!!!


네~! 염장 같죠? 정말 염장 같죠? 하지만..... 과한 것은 부족한 거보다 못하다는 것을 몸으로 느꼈습니다. 젠장, 고기 먹고, 치킨을 먹으니 느끼해. 넘어올 거 같아. 아침에 일어나니 뱃속은 아직도 더부룩하고, 목욕탕에서 뜨거운 탕에 들어가니.... 안돼! 넘어올 거 같아!!

점장님 전화인데... 통장이 어느 은행 거냐고 묻습니다. 그래서 저는 신한이라 하고, 머리 속에 축제 주점이 떠올라 축제 때 편의점 쉬는지 물어봤더니.... 일 나와야 한답니다. 네, 내일 반대 형한테 물어봐야 겠습니다. 그렇게 통화를 마치고, 다시 인터넷을 하는데.... 이번에는 문자! 내용은......
알바 월급 63700원이 들어왔다는 겁니다!!



# by | 2009/05/17 12:33 | 잡담 | 트랙백 | 덧글(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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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 제길......
;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