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4일 마무리 잡담

네, 드디어 내일부터 시험이라는 것을 시작하려나 봅니다.
이제 남은 것은 근성일뿐!!!

그나저나 요즘 일이 잘 풀려서 시험도 잘 풀릴 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니, 제발 그래주세요!![야!]

어찌됐든 오늘도 평화로운 하루였습니다. 타이밍 잘 맞춰서 버스도 왔고, 편안히 기숙사에 도착. 방에 들어가니 같은 과 형이 느긋하게 게임과 함께 후르츠 바스켓을 보고 있었습니다.

용자다!

뭐, 일단 넘어가고 간만의 후르츠 바스켓을 보는데.... 토오루 목소리가 왜 후코 목소리와 겹쳐 들리는 걸까요? 성우가 같은 걸까요? 정말 미묘하네요. 뭐, 후르츠 바스켓이나 클라나드는 둘다  좋아하는 애니니까 상관 없지만.....
이 놈의 월요일 시험. 솔직히 원래는 안 쳐도 되는 건데 교수가 멋대로 시작했으니.... 아, 짜증나!!!![결국 교수한테 화풀이중]

아. 그리고 오늘 식습관 바톤. 너무 다들 열심히 라서 저도 한번 해봤는데.... 제가 전에 했던 거네요. 결국 같은 거 또한거야?[먼산] 왠지 모르게 허무해집니다.

후, 저녁도 안 먹어서 배고픈데..... 이 놈의 편의점 물건은 거의 다 나갔으니.... 그래서 혹시 유통기한 지난 거 있나 확인해 봤더니 이틀 전 거네요.
 
아무리 저라도 해도 이틀 지난 건 좀 그렇겠죠?

그래서 10시에 물건 들어오는 것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밤 늦게 먹는 건 싫은데..... 그러고 보니 어머니가 슬슬 기숙사 방 빼야 할 건데 짐은 어떡할 거냐고 물으셨는데......
최악의 적이 남아있었어! 공구 상자!!! 가져갈 때도 쌩고생했는데!! 거기다가 이번에는 이불까지 플러스!!!

이래저래 고뇌와 고생이 많은 현입니다. 어찌됐든 공부 살짝 해봐야 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시길!!!
엘프다!!

by 악몽의현 | 2009/06/14 21:48 | 잡담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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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6/14 21:50
동지... 그저 할말은 이것뿐
Commented by 프레이아 at 2009/06/14 21:53
헤헤 승리하셔야 해요 꼭!
Commented by 미쿠지온 at 2009/06/14 22:06
으악 내일이시험... 힘내세요-!!!ㅜㅡ
Commented by 클루 at 2009/06/14 22:08
힘내세요 /ㅅ/b 원래 시험날은 점수가 좀더 잘나오곤 하니깐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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