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오늘도 평화롭게 뒹굴다가 기숙사로 돌아왔습니다. 라면 좋겠지만 약간의 불행을 맛보았습니다. 일단 6시까지 집에서 뒹군 것은 좋았습니다. 그런데 버스를 타고 진주에 도착해 시내 버스로 기숙사로 돌아가려고 하는데.... 눈앞에서 학교 가는 버스가 지나가버렸습니다!
너무 순식간인지라 붙잡을 수 없었습니다. 뭐, 다행인 점은 10분 안에 다른 버스가 온다는 점? 그 뒤, 버스를 타고 학교에 도착. 기숙사로 '올라'가는데..... 한 무리의 남학생이 저와 반대방향으로 지나가는 겁니다. 뭐, 저는 신경 끄고 그냥 가려고 하는데.... 그들 중 한 놈이 저 파란색 티 입은 놈 가기 전에 한대 치고 싶다. 라는 의미로 친구들에게 말하는데..... 저 파란색 티 입었네요.

내 이야기하는 거냐? 어디선가 본 듯한 얼굴이긴 한데....[하지만, 편의점 알바 때문에 학생 얼굴 자주 본다.] 다 들리거든? 덤비려 온다면.... 친구들 모아서 다구리 쳐주마.[야!] 야~! 방학 다 되가니까 별게 다 나데는구나.
어찌됐든 오내지 모르게 기분 나빴습니다. 그 뒤, 방으로 올라왔는데..... 아무도 없네요. 오늘은 혼자 외로운 밤을 보내야 할듯.[같은 방 형의 컴퓨터는 집으로 가져갔는지 없었다.]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저는 이만~!



어찌됐든 오내지 모르게 기분 나빴습니다. 그 뒤, 방으로 올라왔는데..... 아무도 없네요. 오늘은 혼자 외로운 밤을 보내야 할듯.[같은 방 형의 컴퓨터는 집으로 가져갔는지 없었다.]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시고, 저는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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