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케라노 2권 감상 도서 추천 구역

바케라노! 2
스기이 히카루 지음, 아카히토 그림, 김완 옮김 / 디앤씨미디어(D&C미디어)
나의 점수 : ★★★★






네, 허접하자민 글을 끄적였던 입장에서 너무나도 공감이 가는 바케라노 2권입니다. 이 책도 다른 지인 분들의 감상문으로 살짝 네타 비스무라한 것을 당했는데..... 진짜 컬러 일러스트와 뒷표지 소개글이 '낚시'였을 줄이야. 반전이었습니다!!

뭐, 이것은 아직 이것을 읽지 못한 독자들을 위해서 이야기를 그만하고, 그럼 감상문 들어갑니다. 첫번째 이야기는 뒷표지의 소개글에도 나와있는 엠씨와 히카루씨의 오키나와행 라면 배틀입니다. 그나저나 엠씨 구글에도 나올 정도로 라면 요리를 잘하시다니.....[실제로도 그렇답니다.] 여러 의미로 재미있다고나 할까요?

어찌됐든 이번편을 보고 세삼스럽게 깨달았습니다. 히카루씨[실제]는 진짜 로리콘입니다!!! 이즈나에 이어 츠바사까지!! 네, 일부러 이런 커플링을 만드는 것을 보아 로리콘 확정.[야!]

뭐, 츠바사가 귀엽고 사랑스러운 것은 사실이지만요. 장래가 기대됩니다.[이 자식, 어찌하지 않으면....] 뭐, 그래도 진히로인[응?] 이즈나에게는 계속 밀리는 거 같습니다. 히카루가 만든 라면은 [살이 쩌서 굶고 있는]이즈나를 위해 만든 거니까요.

그나저나 이즈나 왜 이리 공감가는 것이 많을까요? 네, 다이어트는 내일부터 시작이죠.[야!] 뭐, 그렇게 라면 승부는 히카루씨의 승이라고나 할까요? 네, 일단 책을 보세요.

그리고 두번째 이야기는 아즈망가 대왕으로 유명한 '야마피카라' 요괴가 등장합니다. 무려 전자의 요정?![응?] 눈에서 빔도 나와요. 네, 이거 오리지날 캐릭터라는데.... 왠지 모르게 낮이 익어요. 뭐, 이쪽 세계에 속하니까 당연한 건가?[응?]

어찌됐든 이번편에는 히카루씨는 아리사씨 플러그를 쟁취했습니다![두둥] 그나저나 아리사씨 처음에는 그냥 누님 캐릭터라고 생각했는데. 꽤나 대단하신 분이네요. 뇌수를 설득한다는 거라던지. 결국 그녀도 작가라는 점이.....

그리고 세번재 이야기는 또다시 신케릭터 등장! 그것도 이 책에서 여러 의미로 강할 거 같은 '사방수'의 현무랍니다. 그런데 그 츠바사가 좋아했던 로리콘이 전 청룡이라는 점과 결국 끼리끼리 하는 짓도 같구나. 라는 점에서 도대체 사방수를 뽑는 기준은 무엇인가 하는 소소한 의문이 듭니다. 설마 엠씨 이상이라니....[덜덜덜]

그리고 히카루씨가 사는 동네를 담당하는 큰 어르신. 순간 유노가 떠올랐습니다. 음수 모드로요.[응?] 여러 의미로 대단하신 분 같은데..... 그가 내준 수수깨끼의 정답.
이게 현실의 쓴맛이랄까요? 뭐, 이해하는 하지만 왠지 모르게 우울해지는 답입니다.[먼산]

어찌됐든 이번권도 참 재미있었습니다. 그런데 다음권은 언제 나올지 아무도 모른다는 점. 아, 생각해보니 내가 산 책들은 하나 같이 다음권이 언제 나오는지 모르는구나.

예를 들어 사신의 발라드[짝퉁틱한 외전으로 시간 잡아먹는 중?]. 고식[이건 진짜 언제 나올지 모르겠다. 아무런 소식이 없다.], 우리집 여우 신령님[이 분도 잠수타셨나?] 요즘 들어 고식은 팔까 고민 중이랍니다.



통계 위젯 (블랙)

08
44
4163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