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무슨 토우마냐?!

네, 어제부터 트러블이 끊이지 않는 현입니다. 일단 오전에는 괜찮았습니다. 평화 그 자체였습니다. 뭐, 인력 회사에서 또 허탕치고 돌아왔다는 것만 빼면 말이죠.

그 뒤, 오후. 아버지가 운전 연습하자고 불렸을 때부터 트러블은 시작되었습니다.

일단 엄청 사고 쳤습니다.
어제보다 못 하다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엄청 혼났습니다.
혀 깨물고 자결하고 싶었습니다.
우울합니다.

어떤 사고'들'을 쳤는지는 그냥 '위험 했었다.'라고 간단하게 말하겠습니다. 다행히 사고는 안 났습니다.
정말 운전 열심히 하고 싶은데......

그 뒤, 잠깐 쉬다가 컴퓨터를 키고, 인터넷을 들어가려고 하는데..... ip주소가 틀려서 인터넷이 안 된다고?!
그래도 혹시나 싶은 마음으로 껐다 키기를 반복. 그래도 연결이 안 된답니다.[먼산]

 
네, 일단 늦은 밤이기에 인터넷 회사에는 오늘 연락하기로 하고, 좀 놀다가 잠이 들었는데.... 바로 제 옆에 아버지(술 취하셨다.)가 갑자기 눕는 겁니다. 네, 저는 바닥에서 자는데.... 좁습니다. 다 큰 남자 둘이 자기 힘들죠. 그래서 제가 최대한 구석으로 갔고, 아버지가 잠들면 일어나서 다른 곳에 자려고 했습니다. 뭐, 그 뒤, 아버지가 먼저 방으로 가셨지만요.

그렇게 하루가 무사히 저물었고, 오늘. 혹시나 싶은 마음에 인터넷을 확인했지만 여전히 안 돼서 전화국[매가패스입니다.]으로 갔습니다. 그 전에 또 다시 우채국 사기 전화가 왔지만 무시. 대충 상황 설명을 해주자 사람을 보내주겠다고 하던데......

사람이 좀 밀려서 내일 오후 5시나 6시쯤이라고 합니다.
뭔가요?! 이 상황은!! 제가 진짜 무슨 토우마입니까?! 트러블이 끊이지 않아!! 매번 뭔가 일이 터지는 거야?! 살짝 좋은 일 있는 후에는 엄청난 트러블이 몰려오잖아!! 나는 환상살도 없어!! 플러그도 없다고!! 으아앙!!!!!!!!!!!
그래서 한동안 인터넷 접속은 포기해야 할 듯 싶습니다.-현제 도서관 정보 통신실인데 하필이면 컴퓨터 느린 것을 잡아서 또 고생 중-

by 악몽의현 | 2009/07/01 11:33 | 트랙백 | 덧글(3)

트랙백 주소 : http://af1215.egloos.com/tb/2425029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Commented by 풀잎열매 at 2009/07/01 11:45
오른손을 유심히 관찰해보세요...으음;
Commented by 히무라 at 2009/07/01 13:33
토우마라기 보단 야마다 세이나쪽인지도....
Commented by 다루루 at 2009/07/04 18:48
카미조 로그가 따로 있는 제가 왔습니다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