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07월 03일
니들리스(NEEDLESS)1화 감상.
네, 7월 신작 애니 중 하나인 니들리스입니다. 뭐, 원작이 따로 있다지만 애니라는데요. 일단 첫 감상은 '열혈이능배틀물' 같다. 입니다. 일단 세계관도 그렇고, 설정도 꽤나 마음에 듭니다.
극 초반에는 최종보스로 추정되는 남자가 부하들과 함께 레지스탕스를 학살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왠지 모르게 킹오파의 이오리가 떠오르네요. 복장도 그렇고, 성격도 살짝..... 그리고 아직 다 보여주지 않은 거 같지만.... '니들리스'라는 이능력 사용하는 자들 같습니다.
그 잔혹한 상황 속에서 겨우 도망친 남매가 있었는데...... 누나 쪽은 니들리스입니다. 그런데 결국 동생을 지키다가 사망. 으, 꽤나 모에 애너지가 있는 케릭터였는데...[야] 그렇게 누나가 벌어준 틈을 타 하수구로 도망치던 동생. 쿠르스는.... 결국 추격자에게 몰리게 되고, 그 때!
주인공. 블레이드가 등장합니다. 그런데 겉모습을 보면 그렌라간의 카미나가 떠오르네요. 아니, 성격도 그런가? 어찌됐든 신부님의 활약으로 쿠르스를 쫓던 추적자는 박살~! 신부를 따라 그의 집인 교회로 도망칩니다.
거기서 일단 히로인인 거 같은 이브 등장. 엄청난 속성의 캐릭터입니다. 뭐, 몇몇 예를 들자면 블레이드에게 심심하면 츳코미를 당하다던가.... 쿠르스라는 이름을 화끈하게 야마다라는 쿠르스라는 단어와 전혀 관계 없는 이름으로 부르지 않나. 일단 나름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이렇게 대충 케릭터 소개와 1화의 전반적인 줄거리를 이야기했습니다. 그 뒤, 배틀씬인데...... 블레이드와 이브의 능력이 궁금하시면 보세요. 꽤나 재미있습니다.
특히 기술을 발동하기 전에 이런 연출들을 해줘서 진짜 열혈틱과 왠지 모르게 고전적인 느낌을 주네요. 뭐, 1화 복선에 대해 말하자면...... 이브와 아담. 왠지 모르게 큰 사건의 복선인 거 같아요.
그런데 왜 엔딩은 백합 같을까요? 여러 의미로 대단해. 이 애니.... 종잡을 수 없어!




이렇게 대충 케릭터 소개와 1화의 전반적인 줄거리를 이야기했습니다. 그 뒤, 배틀씬인데...... 블레이드와 이브의 능력이 궁금하시면 보세요. 꽤나 재미있습니다.


# by | 2009/07/03 14:00 | 애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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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의미로 굉장한 작품이죠...
그리고 엔딩영상에서 여장버젼 쿠르스(야마다..)를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