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과학의 초전자포 6화 감상.

네, 이번화도 무척 재미있게 봤습니다.
오프닝 전 장면은 귀여운 곰인형이 마치 종이처럼 찌그러지면서 작은 폭발을 일으키는 장면으로 시작되는데요. 원작을 보신 분들은 이제 슬슬 그 사건이 나오겠구나. 라고 짐작하시겠지요? 하지만, 역시 쉽게 진행할 생각이 없는지.... 이번화는 아주 평범한 이야기입니다.
일단 오프닝 후, 쿠로코가 미코토에게 중력자를 가속시켜 알루미늄을 폭파시키는 사건이 일어나고 있다면서 주의하라고 합니다. 물론 우리의 미코토는 재미있겠다 하면서 도우려고 하는데...... 쿠로코는 절대 안된다면서 저지먼트에게 맡기라면서 미코토는 일반인이라 저지먼트 일이 힘들거라는 둥. 이런 말을 하면서 미코토의 성격을 긁습니다.
그래서 미코토는 저지먼트가 됩니다!!! 물론 모종의 사건으로 어쩌다 보니 임시로 하기 되었다고나 할까? 애니를 보세요.[응?] 그나저나 지난화에 나온 안경 선배. 또 나왔네요. 이번에는 이름도 나왔습니다. 코노리 미이라는 이름인데요. 미이짱이라고 부르면 돼겠죠?[어이] 그나저나 5화에서는 똑 부러진 반장으로 보였는데..... 은근히 둔합니다. 이 아가씨.

어찌됐든 저지먼트의 일을 시작하는 미코토. 하지만, 저지먼트가 하는 일이 청소. 길 찾기. 데이트 방해[응?]입니까?! 네, 미코토도 황당했겠지만 저도 놀랐습니다. 무슨 주번 같잖아요!! 그러다가 어느 소녀의 가방 찾는 일을 하는데.... 여기서 미코토는 오해를 하고 맙니다. 무슨 오해를 했는지 애니를 보세요.
뭐, 대충 가방을 찾았으니 임무 완수? 그나저나 미코토가 분수에 떨어지려는 가방을 주울 때 쓴 기술-다리에 전기 부여?-. 제 소설에서 썼던 설정인데..... 전기로 운동 신경에 신호를 줘서 속도를 빠르게 하는 것. 말도 안 되는 기술은 아니였구나.[멍]

어찌됐든 이번화는 대충 미코토의 저지먼트 1일 체험기이라고, 방심했습니다. 엔딩 뒤에 예고 말고 본편이 좀더 있었을 줄이야. 그레비톤 사건이 아주 제대로 터졌습니다. 뭐, 다음화에 끝나겠지만.[어이!] 생각해보니 다음화는 유일하게 토우마가 활약하는 화인가?

by 악몽의현 | 2009/11/07 12:08 | 애니 이야기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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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애이치군 at 2009/11/07 12:20
1일 경찰 서장 이벤트랑 비슷해보여서 괜히 보면서 훈훈했었습니다.
Commented by 베르고스 at 2009/11/07 12:38
저지먼트는 주번이었군요...그래도 재밌으니 됐죠...
Commented by 宮崎 白 at 2009/11/07 15:07
드디어 토우마가 좀 나와주겠군요..
Commented by 카니발 at 2009/11/08 12:32
근데 저 전기로 빨라지는 건 소설이나 만화에서 나온 적이 없는 것 같아서 신선했었죠;
Commented by blakparade at 2009/11/08 15:29
실제 저런 능력이 있어도, 어차피 여중생의 신체이니만큼 무리가 가기 때문에 웬만하면 안 쓰는게 아닐까요...
Commented by gondola at 2009/11/15 20:36
아 그런데;; 왜 진짜 알류미늄일까.. 다른 능력도 더 많을텐데..
Commented by 악몽의현 at 2009/11/15 20:44
얄류미늄이 터트리기 쉬워서가 아닐까요? 흔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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