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기다리고 기다리던 가짜 이야기 1화를 드디어 감상했습니다. 저는 어제 나올줄 알고 있었는데.... 생각해보니 12시라는 단어가 훼이크라는 것을 잊고 잇었습니다.[뭔 소리야?] 헛소리는 그만하고 일단 감상문 들어가겠습니다.
시작은 pv에 나온 감금신부터 시작 됩니다. 참고로 네타따윈 안 합니다!!! 아아라기[죄송. 혀가 빠졌네요.]를 누군가에 지키기 위해 감금하는 가하라씨. 뭐, 원작을 읽어본 저로서는 당연히 어떤 이유인지 알고 있지만...
애니로 보니 재미있네요. 굴욕적이지? 꼴 좋다! 아라라라!![왠지 아라라라에게 적의를 가지고 있는 거 같지만 신경 쓰지 말자.] 결론은 무거운 사랑[응?]을 보여주며 오프닝 돌입![빨라!] 오프닝은 괴 이야기처럼 가라하가 부르는데.... 하긴 가하라씨도 연관 되어있지. 이 이야기.
본편으로 돌아와서 감금당하기 몇시간 전인가? 반나절 전인가? 로 돌아와 이야기는 시작됩니다만... 여기서부터는 직접 보세요. 한장의 이미지와 키워드만 말씀드린다면...
[간만의 휴식][나데코][어장관리][마요이짱! 뒤!!][팬티][물구나무][거짓말][이 자식, 어찌하지 않으면...]입니다.
뭐, 이미 눈치 빠르신 분들은 어떤 전개가 기다리고 있는지 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개인적인 감상평을 듣자면 여전히 만담은 재미있네요. 솔직히 일상 파트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문제지만.... 2화 기대하고 있습니다! 트위스터! 라던지 2부에 나올 칫솔 이라던지...


본편으로 돌아와서 감금당하기 몇시간 전인가? 반나절 전인가? 로 돌아와 이야기는 시작됩니다만... 여기서부터는 직접 보세요. 한장의 이미지와 키워드만 말씀드린다면...

뭐, 이미 눈치 빠르신 분들은 어떤 전개가 기다리고 있는지 다 아실거라 생각하고, 개인적인 감상평을 듣자면 여전히 만담은 재미있네요. 솔직히 일상 파트가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는 경우가 종종 있어서 문제지만.... 2화 기대하고 있습니다! 트위스터! 라던지 2부에 나올 칫솔 이라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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