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마무리를... 일상 구역

일단 수업 하나 듣기위해 학교로 고. 문넷 쳇방에서 시간을 때우는 중에 의뢰가 들어왔습니다. 니노미야 군과 가고일씨. 9,10권을 찾는다기에 한가하기도 해서 서점을 돌아다녔습니다만. 없네요. 이제 희귀품이구나.

소설은 한줄도 진행 못함. 오늘은 nc나 보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평화 좋아요. 아 그러고 보니... 오늘 충격적인 소식을 들음. 오 나의 여신님... 케이이치가... 케이치가.. 궁금하면 검색해보세요.

덧글

  • 셔먼 2012/05/24 23:36 #

    충격! 285화의 진실!!
  • 파팰 2012/05/25 09:34 #

    평화로운 나날을 보내셨군요 좋습니다 :)
    아닛 뭔가요 두번째 소식은...
  • 쿠로현 2012/05/25 20:24 #

    검색해보면 알거에요.
  • 콜드 2012/05/25 10:35 #

    가고일이라면 요시나기 씨 댁의 가고일?!
  • 쿠로현 2012/05/25 20:24 #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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