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9일 오늘도 상큼한 오후가 될까요? 일상 구역

안녕하세요. 쿠로코. 아니, 쿠로현입니다. 어제도 무사히 알바를 마치고 이제서야 일어났습니다. 어제 살짝 빡 돌뻔 했지만요. 제발 천원 계산하는데 5만원권 내지마! 잔돈 없다고!!! 그래서 저는 100원짜리까지 이용해서 거슬려 주려고 했습니다!
그 때 손님의 표정이 참 멋졌지. 크크큭

그리고 제가 5만원이랑 분투하고 있는데, 한 초딩 놈이 와서는... 껴달라고 합니다. 저는 돈 계산 중이기에 잠깐 기다려달라고 했는데. 카운터에서 아주 작은 목소리로... 'IC'
다시 한번 지껄여봐? 아이 뭐? 뒤지고 싶냐? 30분 남았잖아? 1~2분 사라지는 게 그렇게 아깝냐? 뒤질래? 뒤지고 싶어!!! 라고 소리치고 싶었습니다. 제길, 사장님이 제가 초중딩에게 태도가 별로 안 좋다는 것을 단골 놈들에게 들었는지 주의를 주지만 않았으면 복날에 개패듯이 패버리고, 개값을 물어줬을 건데.... 참았습니다. 꾹 참고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한 후, 꺼줬습니다. 밤길 조심해라. 묻어버린다.

그 후, 기록한 거 보다 돈이 많아서 돈 계산하는 것을 포기한다던지... 소설을 쓰려고 하다가 중도 포기. 역시 집에서 쓰는게 편하다는 것을 세삼스럽게 깨달은 하루였습니다. 그런데 집에서는 게임을 만지게 되잖아? 안될거야..







덧글

  • SoulGroove 2012/07/09 14:16 #

    저는 경찰서에 조사 받고 왔습니다 ANG?!
  • 쿠로현 2012/07/09 14:54 #

    저도 알바 중에 경찰이 휴대폰 실종 신고가 들어와서 찾아왔죠.[먼산]
  • Crescent Moon 2012/07/09 14:21 #

    짤방이 아주좋군요

    화이팅입니다 zzz
  • 파팰 2012/07/09 19:37 #

    화이팅입니다 꼬꼬마분들에게 자비는 없습니다
  • 셔먼 2012/07/10 22:42 #

    초딩이라고 봐주시면 안됩니다. 알바 머리 위로 자꾸 기어오르려 들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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