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방포켓전쟁 2nd 클리어!! 게임 구역

네,문넷에서 우연히 발견한 게임. 동방포켓전쟁을 해보고, 지금 막 클리어했습니다. 솔직히 처음에는 동방 캐릭터에 대한 애정으로 시작했는데..... 불 붙어버렸습니다. 대충 스토리는 파츄리가 듀얼 인형이라는 것을 만듭니다. 이 인형은..... 동방 캐릭터들의 복제품으로 1/10 파워까지 내고, 스팰카드 전부를 쓸 수 있습니다. 재료가 현자의 돌이니까요. 그것을 본 레밀리아는 재미있겠다면서 듀얼 어쩌고 대회를 여는데- 저는 대회참가자로서 인간입니다. 솔로입니다.

처음에는 평범한 대회였는데.... 저와 같은 인간 라이벌 남자가 등장하고, 그 남자를 지원하는 것은 신령묘에 등장하는 녀석들입니다. 당연히 목적도 있습니다. 현실적으로 생각하면.... 절대 이루어질 수 없고, 이루어진다 해도 배드 엔딩 밖에 없는 목적이라고나 할까요?

어찌됐든 이 게임을 하면서 신령묘 애들이 정말 싫어졌습니다. 특히.... 요시카!!!! 강시면 다냐? 고작 40% 확률이라고! 그런데 어떻게 매번 100% 완전 부활을 할 수가 있는 거냐?! 네 녀석은 게임 마스터냐?! 울뻔 했습니다. 때려잡았더니, 마나까지 풀로 차서 부활. 얻어맞습니다. 마나 채워서 또 죽였더니... 또 부활!

머리에서 그 음악이 들렸습니다. 네코칸 씨의 에어맨이 쓰러지지 않아.

게임 난이도도 조금 이상했어요. 별 생각 없이 초기 캐릭터들에만 집중 투자해서 만렙을 찍었습니다. 그런데.... 필드 전투에서는 한번 그 캐릭을 쓰면 그 필드에서는 못 쓴다는 것!!!
이럴때는 세이브 로드가 필수죠. 피씨 게임은 이게 좋아요. 캐릭터를 뽑거나 스팰 카드를 얻으려면 뽑기를 해야 하고, 이상한 게 나오면 로드. 뭔가 답이 안 나온다 싶으면 로드.

이번에도 네코칸이 부릅니다. 클리어 전엔 잠들 수가 없어.

결국 클리어했습니다. 최종 보스는 듀얼 인형 배틀의 창시자. 레밀리아. 참고로 말씀드릴게요. 이 레밀리아는 그 레밀리아입니다. 카리스마?솔직히 중간 보스 전이나 다른 적들과 싸웠던 게 더 쉬웠습니다. 이제 결말이군요. 제 캐릭터는 대회 우승을 하고, 우승 상품으로- 봉래의 약. 마도서. 금 1톤 등등. 호화 상품에..... 소원 한가지를 들어준다고 합니다! 그래서 나오는 선택지

1. 부자가 되고 싶어요.
2. 듀얼 인형을 더욱 강하게 하고 싶어요.
3. 여자 친구를 갖고 싶어요!


3번을 찍었습니다. 데헷! 그런데.....

역시 안 될 놈은 안되요. 일단 세이브하고, 로드. 2번을 선택했습니다. 으음- 재미없는 엔딩이다. 1번이요? 세이브 로드만 하면 어머나! 어느새 부자가!!

덧글

  • 히무라 2012/11/17 10:02 #

    남자의 순정이!!
  • 리에 2012/11/17 11:20 #

    역시 안될 놈은 안되요(....)
  • 셔먼 2012/11/17 12:00 #

    요시카가 쓰러지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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