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7일 마무리 잡담. 일상 구역

1. 어제 동생이 새벽 6시쯤에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오전 12시에 출근.
일찍 좀 들어오렴, 동생아...

2. 오늘은 포켓몬 소설을 쓰고 애니 감상을 하고, 목욕을 다녀오는 등. 평범했습니다. 문제는 몇줄 못 썼습니다. 머리 속에 구현화는 되어있는데... 글로 표현을 못하겠어!!
그런 겁니다.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덧글

  • 셔먼 2013/01/28 00:04 #

    동생분이 고생이 많으시군요.;
  • 리에 2013/01/28 00:36 #

    저도 머릿속에서....

    ....영 표현을 못하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
  • 콜드 2013/01/28 06:38 #

    동생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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