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일 마무리 잡담. 일상 구역

1. 뱅가드 파이트 정모를 다녀왔습니다. 즐거웠습니다. 뭐, 이런저런 일들이 있었죠.

아침에 버스타고 출발. 점심에 동서울 도착. 레카 씨와 시드 군 등. 이글루 이웃분들을 만나 가볍게 점심을 먹고 신천 매장으로 고!! 바로 파이트를 했습니다. 지름도 했지만....
뽑기운이 참으로.... 놀다가 소드걸스라는 게임에 관심이 생겨서 모 듀얼 만화의 주인공처럼 버려진 카드로 덱을 만들고 룰을 배웠으나... 포기[얌마!]

그리고 저녁을 먹고, 찜질방 가드를 하기 위해 나왔는데...... 길을 해맸습니다. 스마트폰이 있는데도.....
겨우겨우 어플로 길을 찾고 찜질방을 찾고, 찜질방 근처에 있는 감자탕 집에서 밥을 먹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괜히 국물 퍼준다고 까불다가... 손가락에 국물이!!!
저는 본능적으로 데인 손을 입 안에 넣었습니다. 그런데 벗겨지는 살의 감촉이 느껴져서... 이빨로 그걸 뜯었습니다. 네, 구멍하나 생겼습니다.
바보 짓 했습니다...[먼산] 어찌됐든 무사히 저녁-레카씨 묵은지 찜 잘 먹었습니다.-을 먹고, 찜질방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대마 찜질방? 찜질방인데.... 목욕탕이 없어? 네? 찜질방에 불도 안 땠다고요?!
그냥 돈 모아서 방 하나 잡을 걸 그랬습니다..[먼산] 어찌됐든 새벽 1시까지 카드 하며 놀다가 저는 먼저 취침. 그리고 다음날 아침. 가볍게 씻고, 밥을 먹고 해어졌습니다. 정말 즐거웠습니다...

2. 오늘은 제가 쓰던 소설들을 한편씩 연참으로 올렸습니다. 뭐, 보시는 분들은 없겠지만요.[먼산]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라며 저는 이만!
코아 씨랑 파츄리 선생님이 너무 사이가 좋아서 질투!



덧글

  • 셔먼 2013/02/18 00:17 #

    으아아앜 손가락을 데인 것도 모자라 그 표피를 이빨로 벗겨버리시다니 ㅇ>-<
  • 리에 2013/02/18 01:15 #

    으아아아아아 ㅇ<-< 상상만해도 끔직....
  • Edwin 2013/02/18 04:29 #

    뭐 스마트폰이란 카톡을 하기 위해 만들어진 기계입니다.
  • 콜드 2013/02/18 07:12 #

    쿠로행이 도짓코라니!!!
  • 씨앗 2013/02/19 21:19 #

    아주좋은 대마찜질방(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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