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일 슬슬 한계가 찾아오는 잡담... 일상 구역

1. 이제 지쳤습니다. 오늘도 아침 1교시라서 출근했습니다. 그 결과... 미안. 오늘도 휴강이랑게.
반대. 제대로 전달 좀 해줘!!!!!! 죄송합니다. 오늘은 몸 상태가 영 아닙니다. 어찌됐든 저는 기숙사로 귀가했습니다. 그리고..... 온몸이 뜨거워졌습니다. 설마 이것은 사랑?!
죄송합니다. 지금 맛이 갔습니다. 어찌됐든 너무 뜨겁고, 지쳤기에 약 먹고 한숨 잤습니다. 그러니 몸이 조금 개운해지더군요. 역시 잠이 보약입니다.

2. 오늘 소설 작업을 했습니다. 그리고 밀린 애니도 봤습니다. 그런데....
벌써 한계가 찾아왔습니다. 또 뜨거워요. 가슴이 후끈후끈 거립니다. 죄송합니다. 여기서는 농담이 아니라 진짜 상태 최악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일찍 자려고 합니다. 이벤트든 뭐든..... 지금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도 한계이기에 자겠습니다. 그럼 다들 좋은 밤 되시길 바라며, 감기 조심하시기 바라며 저는 이만!
참고로 어제 병원에 가서 약 받았습니다. 제길... 주사라도 하나 달라고 할걸....


덧글

  • 셔먼 2013/03/08 22:14 #

    아이고 몸살에 걸리시다니...쾌유를 빕니다.
  • 소악마 2013/03/08 22:16 #

    이분은 매번 야한사진만...!
  • 콜드 2013/03/08 22:55 #

    쉬세요 ;ㅁ;//
  • Lekka 2013/03/08 23:23 #

    모니터링 크리를 맞을것이다 그대는.
  • 씨앗 2013/03/08 23:57 #

    저런 얼른 나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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