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4일 마무리 잡담. 일상 구역

1. 오늘도 무척 더웠습니다. 그런데 한동안 바깥을 돌아다녀야 했죠. 오늘 등록금+기숙사 비를 입금하는 날이었거든요. 시작은 PC방에서 등록금 고지서와 기숙사 고지서를 뽑으러 갔을 때 시작되었습니다. 피씨방에 가서 프린터를 사용해도 되나고 물으니..... 그딴 거 안 키운다고 합니다.
PC방은 게임만 하는 곳이 아니라고! 이 X신들아!!! 어찌됐든 돌아다녔습니다. 프린터를 뽑기 위해..... 그렇게 떠돌기를 2시간.
겨우 찾았습니다. 인쇄소. 겨우겨우 고지서를 뽑고 돈을 뽑으려고 은행에 가보니..... 현금 카드로는 돈 못 찾아준다며.... 인출기로 100만원씩 빼라고 합니다. 거기다 인출기에는 5만원짜리가 거의 없어!
더럽게 힘들었습니다. 고작 등록금 내려 간 것인데.... 왜 이렇게 피곤하지.

2. 오늘 날이 더워서 그런지 음료수나 시원한 게 계속 땡기더군요. 몸에 안 좋다는 거 알지만.... 밀크 쉐이크가 너무 땡겨서 롯대리아를 가보니..... 안 판다네요. 제길. 좀더 멀리 나가야 했습니다.

3. 오늘 식당에서 밥을 먹는데... 옆자리에 커플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남자는 다 먹었는데, 여자는 오무라이스 한입. 그것으로 땡. 감자튀김과 닭튀김도 주문했는데.... 하나도 안 먹고 사라졌습니다.
이것들이 돈 귀한 줄 모르네... 점원이 치우는데... 무척 아까웠습니다.

어찌됐든 최근 평범한 덥네요. 다들 더위 조심하기 바라며 저는 이만~!
이글루스 슬슬 이사해야 하나...

덧글

  • 메탈맨 2013/08/14 22:31 #

    여성분들 중에 한숫가락 먹고 배부르다고 해놓고서 집에 돌아가면 우걱우걱 먹는걸 본적이 있는지라 그런면을 보면 참 가식스럽다고 느껴지네요.
    괜히 어르신들이 복스럽게 먹는 여자가 보기 좋다고 하는게 아닌가 싶기도합니다.
  • 콜드 2013/08/14 23:37 #

    뭐하는 PC방이냐!!!
  • 리에 2013/08/15 01:39 #

    요즘 프린트 되는 pc방 찾기가 은근히 힘들죠 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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