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22일 잡담.

1. 여러분 오랜만입니다. 네, 최근 취직하고 바빴습니다. 정신 없을 정도로요. 거기다 스트레스도 많이 쌓여서.... 아마 잡담이 전부 직장에 대한 욕으로 할 거 같아서- 자중하다보니 이렇게 됐네요.

2. 그래서 결국 회사 때렸습니다. 진짜 일은 많은데 사람은 더럽게 없고, 그만 두는 사람도 많고, 위에서는....

참자. 참아야 해. 참아야.... 어찌됐든 정신 없고, 힘들고, 몸도 안 좋아져서 때려쳤습니다.

3. 그래서 휴식을 취하며 이것저것 준비 중인데..... 뭐, 거의 놀고 있습니다. 아하하하하-

그런 겁니다. 어찌됐든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그럼 저는 이만 사라지겠습니다.

덧글

[Yusaku]

돈을 번다는게 참 힘들어요. 어찌되었건 푹 쉬시면서 재충전 잘 하시길.

[콜드]

쿠로콩 보고 싶었쩌염 와락~! /ㅅ/

[메탈맨mk2]

정말간만이네요. 충분히 재충전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