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운 이야기인가요? 바톤 구역

(바톤?)무서운 이야기를 해 봅시다.

뭐, 저는 베리 이즈 심플로 가겠습니다.

그것은 어느 늦은 밤에 있었던 일입니다. 그 날은 밤에도 무척 더웠죠. 그래서 계속 자다가 깨다... 자다가 깨다...를 반복.

갈증이 나서 불도 키지 않은 체, 부엌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싱크대 위에 놓여진 컵에 물을 따라 마셨습니다. 그리고 다시 방으로 돌아갔죠.

하지만, 역시 덥더군요. 또 잠에서 깬 저는 목이 말라.... 다시 부엌으로 갔습니다. 그리고 다시 물을 따라 마셨습니다. 그렇게 힘겨웠던 밤을 지나... 아침식사를 위해 부엌으로 가보니... 컵안에..... G가.....



덧글

  • 잉붕어 2016/08/02 23:16 #

    비슷한 일이 있었지요. 점심 대용으로 먹으려는 코코아에 무언가 퐁당 하고 떨어졌는데 컵 안에 뜨거운 코코아 때문에 버둥거리고 있는 곱등이가 있었습니다.

    그날은 점심을 굶었습니다.
  • 히무라 2016/08/03 21:43 #

    최고로 무서운 얘기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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